순종을 위한 제자훈련의 중요성

순종을 위한 제자훈련을 아주 중요하다. 복음전도를 위한 효과적인 교회 운영은 다른 어느 때보다 많은 기금이 필요하며 때때로 우리는 더 좋은 건물과 직원들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은 도와 주는 데 시간을 드려야 할 필요성을 깊이 깨닫지 못한다면 이는 한탄할 일이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심판 때에 불에 타게 될 나무 잡초 그루터기이다. 헌신적으로 주님께 순종할 제자들, 그의 형상을 닮을 제자들을 많이 양성하고 훈련시켜 ” 이 천국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때야 끝이 오리라.”(사24:14)라는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자. 결국 우리는 교회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성취하여여 하리라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주의 지체요, 그의 제자로서 교회를 재무장시켜나가자. 이 시대를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전무후무한 제자들의 사역터로, 추수꾼들의 일터로 삼아서 전도와 제자훈련, 그리고 세계선교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나가자.

이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훈련되지 않고서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질 수 없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오늘날의 각 교회의 목사들의 목회와 성경의 예수 제자 사역과 훈련과의 괴리감은 너무나도 크다. 현대의 교회는 목사가 그 모든 사역의 책임과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가중하고,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사역이나, 주님의 지상 명령을 별로 크게 비중을 두고 있지 못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전도자로서 계속적인 그들의 전도 능력을 재개발 함과, 그들의 사역에 대한 새로운 책임감을 완수할 수 있는 지도력을 배양함으로서, 끊없이 전도 능력이 연결되고, 새로운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충원되어, 연결되어지는 사역 체계와 조직 그 자체였던 것이다. 결국 예수의 제자들이 그의 제자들을 양육하고, 훈련하고, 제자삼는 사역을 하고, 전도 활동을 통하여 지도자의 재생산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현대 교회의 많은 목사들은 그의 사역을 훈련받거나, 제자로서 삶을 훈련받고 사역들을 통해서 사역을 동역하거나, 맡은 사역들을 책임있게 분담하여, 서로의 짐을 나눠지게 되는 사역을 시도해 보지 못했다. 그리하여 제자들이 그들의 지도력에 의해서 최종 사역자인, 목사의 짐을 덜어주고, 그들이 분담된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제자 삼는 사역의 모임의 원형을 모르는 것이다. 이 처럼 제자를 삼는 사역에 무지로 인하여, 목사들은 마치 노동 집약적인 사역자로 전략되고 말았다. 그것이 현대 교회의 구조 개혁의 한 과제인 것이다. 예수 제자를 삼는 사역의 구조는 삼각형인 반면에 현대교회의 구조는 지나치게 방만하고, 책임을 담임 목사 한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책임과 짐을 지우는 역 피라밋형의 사역이, 바로 사실성이 감춰질 수밖에 없는 사역의 구조이다. 바로 이것이 현대 교회들이 목사에게 모든 부담을 주는 원인이라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교회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들이다. 너무나 많은 목사들이 제자삼는 사역을 위한 행정과 조직을 구성하기 보다는, 우선 개인 목회라는 사상과 의식에서 성경적인 제자의 삶과 사역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어떤 면에서 볼 때, 현재까지 이런 유형의 사역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생애동안에 경험한 훈련과 사역, 그리고 그들의 감당해 온 사역들을 상담해 오면서 발견한 것은, 많은 목사나 지도자들이 사실 이러한 사역의 배경인, 신약 성경에 대한 연구와 사상, 그리고 성경적인 사역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지나치게 신학교 교육에 의존된 지성주의의 영향을 절대화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변명은 일종의 무능력한 지도자 그 자체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나름대로 종교적인 전통적인 한 국면에서만 교회 사역을 제한하려하고, 강조하는 아주 나약하고, 훈련되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면을 감당하는 것이고 그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