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자훈련의 구조 원형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

우리는 “제자훈련의 구조 원형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 그 자체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이미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성령을 쫓는 제자들이 사도들의 전도와 사역을 보여 주었던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성령을 은사로 받았음을 모르는 작금의 이러한 사태는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그대로 역행하는 불순종이다. 성령을 거부하는 지도자를 어떻게 성숙한 지도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성령이란 하나님의 영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면 무엇으로 우리의 가슴이 채워져 있겠는가? 지식, 이론, 교리, 의지, 신념, 그것은 일시적인 것들이라면 성령에 의한 능력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성화되어 질 수 있다. 성령에 감화되고 성령의 능력에 의해 내가 녹아지고, 깨지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는 한, 어떠한 제자훈련도 건강한 제자를 훈련시킬 수 없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인도함을 받지 않는 제자훈련은 신약형 바리새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 얼마나 그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많은가를 돌아보라.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성령을 체험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 성령을 받지도 않고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심지어 성령을 받지도 않은 채 선교지에 나간 선교사와 목사도 있다.

이러한 모든 일은 그들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행동하고 있는 비 신앙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에게 임재하는 능력 안에서, 복음의 역동성을 따라 그 사역의 구조원형으로 삼은 ‘성령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이 시대가 성령님의 아름다운 역사를 통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자 삼는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우리의 가슴에 살아 계신 예수의 영이 물붙듯이 부으시는 성령의 은혜와 은사를 통해서 예수의 이름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비젼과 영적인 승리가 선포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 받기를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성령은 우리 모두가 받아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과 육체에 하나님이 주시고 기뻐하시는 은사와 달란트를 보너스로 받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은혜로 사람들을 섬기고 주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과 자신의 재주로 봉사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은 필요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의 역사와 임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더욱 중요한다. 제자 훈련도 그렇게 급한 것이 아니다. 성령에 의한 제자 사역이 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