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경전들에 관한 진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경전들이 있다.

그러한 종교경전들을 읽어보면 과학적인 사람들에게는 많은 의문이 들도록 쓰여져 있다.

왜냐하면 예수나 석가 등 사랑의 화신이나 높은 깨달음에 도달했다고 알려져 있는 사람들이 한편에서는 위대한 소리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영혼이나 마귀같은 어리석은 것을 믿었던 것처럼 쓰여져 있을 뿐만아니라 현재의 삶은 전생의 업보라느니 하는 말이라든가 여성을 차별하는 수많은 비과학적인 소리들도 역시 잔뜩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나 석가같은 위대하다는 사람들은 좀 깨어 있기는 했어도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에 살았으므로 시대적인 한계 때문에 원시적인 사고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인물들이란 말인가?
그래서 종교경전에서 예수나 석가가 한편으로 어리석은 소리들도 같이 말했다고 쓰여져 있는 것인가?

여기에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언어학이라든가 연대측정법, 서지학 같은 최신과학으로 우리들은 보다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저들 위대한 사람들을 직접 보냈다고 알려주는 메시지-책: 우주인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좀 더 깊이 들어가 살펴보자.

오늘날의 불경은 언제 쓰여진 것일까?
우리들이 한글로 읽는 불교경전들은 원래 한문으로 쓰여진 것을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원래의 한문으로 된 경전이 더 정확한 내용일 것이다.
모든 번역본은 번역과정에서 반드시 번역자의 수준이나 이해도에 따라 반드시 얼마간 내용이 변질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문으로 된 불교경전은 원래 석가가 말한 내용일까?
그것도 아니다.
한문으로 된 불교경전들은 원래 인도에서 만들어진 불교경전을 중국에서 번역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원래의 인도에서 쓰여진 경전은 언제쯤 쓰여진 것일까?

모두 석가가 살아있을 때 쓰여진 것으로 변질되지 않은 원본인가?

아니다. 인도에서 원래 쓰여진 초기의 불교경전들조차 석가가 살아있을 당시 쓰여진 것은 없다.
석가는 자신의 말을 받아써서 변질되지 않게 보존하라고 말한 적이 없다.

모든 석가의 가르침들은 말로만 전해지다가 석가 사후 500년경에 책으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들이다.
당연히 석가로부터 교정을 받은 것도 아니고 석가가 인정한 것들이 아니다.
석가로부터 처음 가르침을 들은 사람들이 교정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후대에 전해들은 사람들의 수준에서 그들에게 몇백년 동안 말로만 전해진 내용이 쓰여진 것이다.

그들의 수준을 오늘날 우리들의 수준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과학과는 거리가 멀고 자연현상을 모두 하늘의 뜻이라느니 신의 뜻이라느니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준에서 전해듣고 쓰여진 것이다.

이런 것은 다른 모든 종교경전들에서도 거의 동일한데

가령 기독교에서 신약성서라고 주장하는 책들은 예수가 살아서 스스로 쓰거나 자신의 말을 받아적어서 쓰라고 한 책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오늘날 전해지는 이른바 신약성서라는 책들은 언제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오늘날 전해지는 신약성서의 원본들의 근거가 되는 책들은 모두 예수 사후 300년이 지난 시기의 것들이다.
그러므로 그 책들은 예수의 제자들 이름으로 되어 있을지언정 예수 제자들이 직접 쓴 것도 아니며 예수의 제자들이 직접 감수하거나 교정했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

예수가 살던 시대에 쓰여진 문서는 오늘날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쪼가리조차도…

단지 몇몇 조각만, 그것도 예수 사후 100년후 또는 200년후의 것들로 추정되는 것이 조금씩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탄생에 대해서조차도 각 복음서들이 서로 10년정도씩 차이가 나게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수가 여러번 태어났을 리는 없지 않은가?

신약성서가 이렇게 된 데에는 예수가 원래 새로운 책을 쓰려고 오지 않았던 데 기인한다.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내 말을 그대로 받아써서 책을 만들고 그걸 신약성서라고 이름지으라고 제자들에게 말한 사실이 결코 없다.

예수는 단지 진실의 증거인 히브리성서(일명 구약성서)를 전세계로 전파하여 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려고 온 것이다.

신약성서중에서 실제로 후대에 전해지기 위해서 쓰여진 책은 요한계시록이 유일하다.

이런 이유로 신약성서는 예수에 관한 루머책일뿐 진실 그 자체는 아닌 이유이다.

그런 이유로 신약성서에서 예수가 한편에서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면서 다른 한편으로 마귀나 악마같은 것을 믿은 비과학적인 인물로 묘사된 것이나 십자가에서 죽어가면서 자신의 아버지를 못믿어 왜 나를 버리느냐고 말했다고 묘사된 이유이다.

기독교 목사나 신부들은 그것은 예수가 인간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그 말대로 인정한다면 예수는 나이도 더 어렸을 뿐만아니라 죽어가면서도 자기자신은 생각하지 않은 유관순보다도 더 못한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꼴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예수는 사정상 그렇게 오래 활동하지 못하고 죽어야만 했었다.

그러므로 단지 수년간 예수가 제자들을 교육시켰을 뿐이며 따라서 예수의 말은 체계적으로 후대에 전해질 수 없었다.

이와는 달리 코란은 마호멧이 생전에 제자들에게 받아적으라고 해서 쓴 책이다.
코란에서는 그러므로 기독교가 예수 사후 400년이나 지나서 만들어낸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 <삼위일체는 헛소리다. 삼위일체를 믿는 자는 알라를 믿는 자가 아니다.>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직접 예언자가 생전에 자신의 말을 받아써서 책으로 만든 코란이지만 이 코란마저도 정치적 권력자들에 의해서 자신들에 유리하게 조작되고 변형되어 수많은 어리석은 소리들이 들어 있다.

가령 이교도들을 때려 죽이라고 묘사한 것과 같은 문제내용들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태인들이 보존해온 히브리성서(일명 구약성서)는 어떨까?

히브리성서는 그 내용안에도 있듯이 가령 모세시대에는 모세가 별도의 기록을 담당하는 기록전담 부족을 두어서 모든 일을 기록하게 했다고 나와 있다.

게다가 하나의 점도 틀리게 기록하지 못하도록 언급되어 있기까지 하다.

또한 히브리성서는 유태인들의 역사책이기도 해서 오랜 기간 동안에 걸쳐서 기록되어 내려온 것으로 오늘날의 일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한 두 사람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신화가 아니다.

즉, 히브리성서는 코란과 마찬가지로 후대에 전해지기 위해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쓰여져 내려온 책이다.

처음부터 기록될 생각도 없이 전해진 내용이 아니라 기록으로 후대에 전해지기 위해서 전담부족을 두어서 기록되어 내려온 책인 것이다.

그 내용 자체는 원시적인 유태인들의 수준을 드러낸 헛소리들이 많기는 해도 기록자체는 진실이라는 뜻이다.

다음 번 게시글에서는 히브리성서를 이해하는 코드에 대해서 기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