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의 실패와 분석

오늘날 교회가 저지르고 있는 실패의 원인들은 성경적인 모범을 계승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큰 원인을 지적할 수 있다. 복음은 있으나, 성령과 진리가 가려지고, 타락되어진, 정통 기독교로부터 희석된 것을 정당화하고, 전통화하고 있는 점에서 실패를 지적할 수 있다. 또한 개혁정신과 신학은 있으나 방법이나 실행이 없는 것은 교회를 잡다한 행사장으로 연장시킨 또 하나의 실패의 원인들이다.


제자훈련을 통한 성경의 모범을 재현하는 주님의 사역이라는 인식이 부족된 점을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한다. 제자훈련이 마치 자신의 목회의 부흥의 방법으로 인식하는 한 주님의 사역에 관한 오해는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의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가 그 목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있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은 사도들의 사상의 근본이었다.(행2:36) “모든 사람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우리의 사상과 행동의 최우선 순위에 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오늘 많은 교회들과 그의 이름을 부르는 조직체들이 아주 뒤로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명령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의 명령임을 그 누구라서 무시할 수 있을는지, 안타까운 상황들이다. 주님의 사역으로서 교회 안에서 사역은 목회자 자신이 주님의 사역과 하나님께 철저히 헌신되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다. 바로 그런 면에서 현대교회는 주님의 모범과 대치된다.
부활 후에 인간 예수님이 하나님에 의해 주와 그리스도로 선포된 사실, 그리고 그가 아버지께 의 그의 몸된 교회를 다스리는 절대적 통치력을 받으신 사실이 신약성경의 근본적인 교리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는 그의 것이다. 그는 정하신 때에 그의 구원의 교리를 완전케 하실 것이다. 그 때가 바로 부활과 그의 승천이였고, 바로 그의 재림이다. 그런데도 오늘날의 사람들은 아직도 그의 완전한 통치와 주권하심을 기다림 가운데 있다고 믿고 있다. 그 동안에 역사적으로 교회의 권위가 무시되거나 반대받도록 허용하신다. 그러므로 지금 그의 권위는 세상에 의해 반대받고, 교회에 의해서도 무시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가 역사를 역행하는 또 하나의 실패이다.
실제적인 권위를 가진 자들이 교회의 도덕 기준을 결정하며 그것의 목적과 방법들도 결정한다. 때문에 신학교를 졸업한 젊은 목사도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많은 실제적 권위를 가지기까지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권위는 작아졌고 영향력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의 권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주되심이 적용되어지는 일이 적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교회와 모든 지체들에게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재인식 해야 할 때이다.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살고 있는 사람이 아주 적은 것은, 패역한 그들의 가정과 전반적인 이 사회의 문제들을 볼 때 잘 알 수 있다.

은혜에 의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며, 각자의 생활에서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아님을 마7:21-23에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교회의 능력은 가장 큰 가치가 있다.